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충킹 == [[파일:external/pbs.twimg.com/CSSwDElUsAAFvuc.jpg]] 성별 : 남자 메이의 아버지. 20년 전 소림사 무술대회에서 참가했다가 사이보그에게 지고 나서 [[사이보그|기계인간]]이 되기 위해 메이가 5살 때 '''은하철도'''를 타고 떠났다. --메텔!-- 은하철도의 티켓 가격이 만만치 않았던 바람에 메이에게 어마어마한 빚을 주고 가버렸다. 성격은 아직 알 수 없다.[* 쇼와 레이지는 과묵한 편이지만 정작 그 둘을 만든 박사(진짜 메이 아버지로 추정)는 가벼운 성격인 것 같다(...)] 여담이지만 이름이 [[중경삼림|충킹]]이다.[* 142화에서 본인이 말했다.] 영화 제목에서 따 온 이름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독자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144화에 나온 본인의 공식 홈페이지 이름(충킹 익스프레스. 중경삼림의 영어판 제목)으로 확인사살.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이 자가 바로 쇼와 레이지를 만든 장본인이었던 것이다. 즉슨 쇼와 레이지의 신체 그 자체가 이 작품의 흑막이였던것이다. 133화에서 쇼를 쓰러뜨리고 단번에 위로 솟구쳐올랐다. 얼굴을 보여준 뒤 메이에게 한말이 '''아빠, 잘 생겼지?'''였다(...)[* 당연하게도 메이는 보자마자 하는 말이 그거냐고 빡쳤다(...)][* 134화에서는 자신의 테스트 더미인 쇼가 얼굴에 대해서 물어보자 한 말이 "잘생겼지?" 였다. ~~아무래도 얼굴에 자신 있는것 같다.~~] 현재 제대로 모습을 보여주기 무섭게 엄청난 힘을 보여주면서 자기 딸내미인 메이를 간단히 제압해 힘을 빼았고, 이 기념으로 소림사를 박살내갰다며 으스댄다. 그 뒤로 '''카이모, 소림사 주지, 라이파, 량''' 등등 작중 강력함을 나름 어필했던 사람들도 별다를 무리없이 박살내 버리고, 소림사 자체를 지도에서 지워버렸다. ~~오버밸런스~~ 문제는 이 작자가 왜 이런 일을 벌인 건지 정확한 내막이 밝혀져 있지 않다는 점. 일단 자신이 이기지 못했던 카이모의 어르신을 9살만에 이겨버린 량에 대한 질투심이 원인인 것 같긴 한데... 최근의 독백으로 보아 자신을 사이보그로 개조한 이유는 2대에 한번씩 발현되는 가문 유전자가 자신을 건너뛴 탓인 듯. 파괴나 정복을 위함이 아닌 단지 자신이 우주 최강이 되고싶어 이런일을 꾸몄으며 절대적인 힘을 얻은 이후에도 아내를 챙겨주며 싸움에 끼여들어 위험에 닥친 챠오밍을 구해주고 대화를 나누는등 전체적인 성격은 유쾌하지만 막상 그 전까지 인격이 있는 더미들을 단지 소모품취급하며 쉽게쉽게 갈아치우는 모습이나 메이의 기를 악용하는 모습을 보면 선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지가 멋질때만 카메라를 중계하고 지가 못날땐 끄는걸로 보아 추측컨데 그냥 '''[[관심병]]'''이 심한 4차원적인 성격으로 보인다. 최신화에서도 자신에게 일격을 날린[* 좀 흩어진 원망권이라 치명타는 못먹였지만 강한일격이었긴 했지만 바로 수복해버렸다.] 쵸웨이를 칭찬하면서 그대로 안죽이고 기절만 시킨채로 건네주기도 했다. 그 후에도 ~~주변박살기념 sns에 올릴 사진을 찍다가~~ 만신창이가 된 량과 메이가 다시 덤빌려 하자 오히려 그들을 걱정하기 까지 한다(...) 이쯤 되면 장난인지 진심인지 여유인지 자만인지 제대로 분간조차 안간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독자들의 대부분의 의견은 '''충킹이 우주최강먹는다고 뭐 나쁜게 되는것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우주최강 시키고 말자'''로 통일되고 있다. 베댓중 충킹에게 부정적인 의견이 딱 1개가 있는데[* 요약하면 빚만남기고 몇년 가출한 아빠가 갑자기 최강이니 뭐니하면서 딸의 기운을 뺏어먹더만 주변파괴하고 아빠강함ㅋㅋㅋ 하면서 눈앞에서 sns하는꼬라지를 보고도 그말이 나오냐ㅋㅋㅋㅋㅋㅋ정도] 이것도 ㅋㅋ들어간거보면 자기도 똑같은듯 165화에서 많은 사람이 예상했던데로, 강력한 기를 한몸에 받은 충킹은 민둥산이 되고 말았다. 사실 165화 표지부터가 [[김광규(배우)|이사람]]의 대표 포즈인지라 첫장면부터 예상했다는 사람이 많았다. --[[탈모갤]]이 이 웹툰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에 자라나라 머리머리를 외치고 있다. 량의 머리를 붙잡으며 '''넌 왜이리 수북하냐'''면서 제대로 빡친 상태로 바닥에 처박아버린다. ~~대머리 돼서 빡쳐서 우주멸망까지 갈기세~~ ~~근데 솔직히 이렇게되면 누구라도 빡칠만 하다~~ 그러나 이후 팬들의 염원으로 온 우주 기를 모아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나서 기뻐한다.머리칼이 다시 살아나자 기분도 좋아지고 성격도 좋아져서인지 메이의 발차기에 그냥 웃는 얼굴로 쓰러지면서 알아서 물러난다. 이후 량과 싸우는 메이를 응원하며 아버지로서 마지막 정이라고 말하고 퇴장. 후일담에서는 우주 이곳저곳을 떠돌며 인기스타로 지내는것 같다(...) 나중에는 전 4대숙적 가로와 한판 붙는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